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취업을 준비하는 어려운 형편의 청년들의 면접을 위해 ‘청년 취업에 날개를 달다, 정장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정장지원 서비스는 지난 1월 설맞이 10일 간의 기부 레이스를 통해 모인 직원 모금액 약 2100만원을 활용해 저소득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위해 마련하게 됐다.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에 속하는 19세 이상 39세 미만 저소득 구직 청년 40명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https://www.jongno.go.kr) 및 담당자 전자우편(migi80@mail.jongno.go.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자격요건 확인 및 취업에 대한 적극성 등을 심사하고 6월 18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