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이 6월부터 부분개장한다. 해수욕장 이용객에겐 체온을 감지해 정상체온을 초과하면 실시간으로 색이 변하는 체온스티커를 발부한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2일 해수욕장 방역대책 브리핑에서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전국 277개 해수욕장 중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의 6월 부분 개장을 시작으로 7월부터는 267개소(미개장 10)가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지를 위해선 ▷안심콜 ▷체온스티커 ▷안심손목밴드 ▷시설사용 이력관리 조치가 이뤄진다.
송 실장은 “정상체온을 초과하면 색깔이 변하는 체온스티커를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배부하고 이용객이 손목 등 신체에 부착된 체온스티커를 통해 간편하게 체온을 실시간으로 확인토록 할 예정”이라며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이력 등록이 완료되는 안심콜 서비스도 실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