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복합시설 기공식 5월 31일 개최
동부수도권 대표하는 복합상업 업무공간
산업 활성화‧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강동구 고덕동 353-23 일원에 소재한 고덕비즈밸리 유통판매시설용지1블록 이케아 복합시설 신축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강동구에 따르면 지난 31일 열린 기공식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 황주영 구의회 의장, 진선미 국회의원, 전계형 제이케이미래(주) 대표,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유) 대표, 박희윤 HDC 현대산업개발 본부장, 김동춘 미래에셋증권(주) 본부장, 서울시 의원, 구의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고덕비즈밸리 내 유통판매시설용지 1블록(강동구 고덕동 353-23 일원)은 2019년 10월 서울주택도시공사 선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이케아코리아-JK미래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이케아코리아가 입점이 확정되었고, 대형복합시설 형태로 개발돼 영화관, 쇼핑몰,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동의 랜드마크가 될 고덕비즈밸리 내 이케아 복합시설은 3만5916㎡ 부지에 건축 연면적 30만1123.32㎡의 지하 6층/지상 21층 규모다. 2024년 하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구는 동부수도권을 대표하는 복합상업 업무공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덕비즈밸리(23만4523㎡)에는 유통판매 복합 쇼핑몰, 업무시설, R&D센터, 공공청사 등 약 15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41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다. 준공되면 9조 500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3만 8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