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운영 개시
국가수도정보센터 운영업무 완전 이관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1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리뉴얼 완료를 기념해 론칭행사를 갖고, 신규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가수도정보센터는 국가 수도사업의 컨트롤타워로,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운영을 통해 산재된 상수도 분야의 주요 정보를 수집 및 통합 관리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질현황, 시설정보 및 기술정보 등 상수도 관련 기본정보 제공은 물론, 전국 취·정수장의 수질검사 결과 수집·분석, 상수도통계 발간 및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상태 평가, 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등 정책지원 기능도 수행한다.
국가수도정보센터는 지난해까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해오다 수도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수자원공사로 업무가 이관돼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이다. 수공은 메뉴별 사용빈도를 분석해 메뉴를 재구성하고 기존 텍스트위주 정보를 시각화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www.waternow.go.kr)은 국민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며, 상수도 관련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수공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맞아 이달말까지 상수도 관련 퀴즈 풀기 등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박재현 수공 사장은 “국가수도정보센터를 통해 산재된 수도정보를 통합하고 필요로 하는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부와 협업을 토대로 국민과 적극 소통하며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