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국세청·금융위 장차관 참석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달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 의혹 단속 및 수사상황 점검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달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 의혹 단속 및 수사상황 점검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다음달 2일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관련 조사·수사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

31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6월2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금융위 등 4개 부처 장·차관이 자리한 가운데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어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

정부는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이후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를 꾸려 해당 사안을 수사해왔다. 경찰과 각 지자체도 자체적으로 관련 수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