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정국 [빅히트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팬들이 데뷔 8주년을 기념, 초대형 광고 서포트를 진행한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다음 달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 8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 코엑스 부근에서 정국의 광고 서포트를 진행한다고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밝혔다.

정국의 광고는 6월 11~13일까지 코엑스 미디어 타워 & 파르나스 미디어 타워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두 곳에서 송출된다. 또한 같은 날 신용산역 부근 하이브 사옥 주변부터 용산 삼각지 인근으로 정국의 배너를 설치할 예정이다.

정국차이나, 골든필름 공식 트뒤터 계정
정국차이나, 골든필름 공식 트뒤터 계정

뿐만 아니라 정국의 또 다른 팬계정 ‘골든 필름’은 다음 달 1일~30일까지 한 달간 정국의 데뷔 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하철 19개 DID 디지털 포스터 광고를 진행한다고 트위터 계정으로 전했다. 해당 광고는 하이브 신사옥이 위치한 신용산역에서 하루 257회 이상 송출되며 정국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골든 필름’은 6월 12일~13일(2일간) 하이브 사옥 주변 가로등 배너 광고도 진행한다.

정국의 중국 내 인기는 K팝 아티스트 중에서도 월등하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관 아이만(Aiman)에서 활동력 높은 팬 지수 5415를 돌파하며 한국 아티스트 최다 활동 팬 차트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대륙의 인기를 보여줬다. ‘정국 차이나’는 9월 1일 정국 생일 서포트 모금을 진행해 38일 간 무려 600만 위안(약 10억 400만원)을 달성하며 대륙의 팬 파워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