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청년 실업자들의 증가 등 여러 가지 사회적인 요인으로 인해 최근 창업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창업자들 대부분이 생계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창업을 선택하지만, 자세한 정보와 성공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특히 생계유지를 위해 자영업을 선택하는 이들의 경우, 노후자금이나 대출을 통해 창업 자금을 마련하기 때문에 실패할 경우 역경을 겪어낼 여유와 시간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창업아이템 선택이 필수다.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유망창업 아이템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해당 업계에 몸담았던 이들이 선택하는 창업 브랜드를 눈 여겨 보는 것이 성공 창업의 또 다른 노하우가 될 수 있다.이러한 면에서 최근 도시락프랜차이즈 전문점 ‘오봉도시락’에서는, 가맹사업을 진행해 오던 본사 직원이 직접 창업 시장에 뛰어들어 가맹점주가 되면서 성공적인 사례를 보인 경우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오봉도시락체인점 한양대 에리카점과 서울시청 YC타워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준 점주가 그 주인공이다. 김영준 점주는 본래 오봉도시락 가맹본사의 슈퍼바이저로 입사했다가 2개의 가맹점을 오픈하여 성공창업자로서 거듭나고 있는 사장님이다.그는 가맹본사 직원 시절에도 성실하고 겸손한 성격으로 가맹점점주들로부터 칭찬을 많이 받아 왔던 직원으로, 지난 4년간 오봉도시락 매장만 50군데를 오픈 시킨 유능한 인재였다.오봉도시락이 좋아 직접 창업에 뛰어 들었다는 그는, 누구보다 이 아이템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고, 매장은 현재 꾸준한 매출로 안정화된 상태라고 한다.김영준 점주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 실직적인 가장으로 책임감도 강하기 때문에 좌절과 실패의 두려움은 없다. 매장의 매출은 꾸준한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아이템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는 노력이 더해져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아이템을 가까이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큰 행운”이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