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후 3개월 만에 인터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교통사고 이후 3개월 만에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근황을 알렸다.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골프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와 인터뷰에서 “내가 부상이 많았기 때문에 재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데, 이번 재활은 이제껏 내가 경험한 것 중 가장 고통스럽다”고 털어놓았다.
골프다이제스트는 골프를 다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우즈가 답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대신 우즈는 “매일 물리 치료를 받느라 바쁘다. 지금 가장 시급한 목표는 내 힘으로 걷는 것이다”고 답했다. 조범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