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모집에 303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5배 이상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년물로 600억원 모집에 303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16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11bp까지 800억원이 몰리기도 했다.
다음달 3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대 8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