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2021년 상반기 공직자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교육을 27일 가졌다.

지속가능발전의 개념을 시정 전반에 확산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넓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지구를 지키는 일이라고 쉽게 설명했다.

이날 교육은 수원시 ‘행정포털’에서 온라인 생중계했다.

박연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장는 이날 ‘지속가능발전의 현주소와 지역실천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지속가능발전 개념·목표 소개 ▷지속가능발전 국내외 동향(기후위기와 그린뉴딜, 탄소중립 등) ▷공존을 위한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실천 등을 교육했다.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이란 2015년 9월 UN 총회에서 전 세계가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공동목표로 합의한 의제다. 인간과 자연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경제발전・사회 안정과 통합・환경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