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김천지역에만 한정된 기존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타 지자체로 확대했다.
한 번 가입으로 하루 3회까지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지자체의 주·정차 단속 알림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위택스와 연계돼 불법 주·정차 과태료 뿐만 아니라 교통범칙금, 하이패스 미납요금 등의 조회·납부도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휘슬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 후 차량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또한 휴대전화 가입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고객센터(☎1599-6270)를 통한 유선 신청도 가능하다.
박정일 김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주·정차 단속 알림 통합서비스는 선진 주차질서 확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정차단속 전 사전알림으로 차량의 자진이동을 유도하여 예방 위주의 단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