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1000명 고용 창출+ 4조2000억원 생산유발효과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사장 이헌욱)는 20일 고양시 일산동구 GH 고양사업단 부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헌욱 GH 사장, 이재준 고양시장, 심상정・한준호・홍정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 한 가운데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면적 약 70만㎡에 경기 서북부 방송・영상・문화기능 집적 클러스터를 조성해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경기도와 GH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사업비 6700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방송영상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GH는 올 하반기 부지조성공사를 시작으로 내년 부지공급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3만10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4조2000억원 규모의 생산을 유발할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