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와 봉화군 시내버스 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인상된다.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지난 3월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의 시내, 농어촌 버스 요금조정 심의, 의결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
일반 시내버스는 성인 1,500원, 청소년은 1,200원으로 각각200원씩 인상되고, 만 12세 미만 어린이는 800원으로 100원아 인상된다.
좌석버스 요금은 성인과 청소년은 각각 2000 원과 1,600원으로 300원씩 인상되고 어린이는 1000 원으로 100원이 인상된다.
교통카드나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이용할 경우에는 현행과 같이 100원이 할인되며,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하차 후 60분 이내로 1회에 한해 다른 노선버스 탑승 시 무료 환승을 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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