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활동비 50만~200만 원 지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청년활동 지원사업인 ‘1934 청년시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기획한 취미, 봉사, 학습 등 각종 프로젝트에 지원한다.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정원은 개인 5팀, 모임(3인 이상) 30팀이다. 단 모임의 경우 팀원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나 모임 대표는 반드시 중랑구민이어야 한다.
수익 창출, 정치 활동, 종교 활동 등의 목적을 위한 참여는 제한되고 활동목표와 계획이 구체적일수록 가산점이 부여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35팀에게는 개인 50만 원, 모임은 100만 원부터 최대 200만 원까지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중랑구청 홈페이지〉구정소식란 또는 웹 링크(http://bit.ly/1934청년시대2)를 통해 첨부된 서류를 내려받아 초안을 작성한 후 사전 컨설팅을 받아 최종 제안서를 오는 30일 자정까지 이메일(youthrootcoop@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 최종 선발팀은 오는 6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사전 컨설팅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청년뿌리’에서 일대일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랑구 청년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