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8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86포인트(0.03%) 오른 3,135.38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가 18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86포인트(0.03%) 오른 3,135.38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8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38.53포인트(1.23%) 상승한 3173.05에 장을 마쳤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74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개인은 6396억원, 외국인은 349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60포인트(0.69%) 오른 969.10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도 94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도 905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개인은 1683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