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원 정책추진단’(TF, 이하 추진단)을 전격 발족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동구는 이른바 ‘MZ세대’로 일컬어지는 2030세대 청년층이 관내 1인 가구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TF는 향후 MZ세대 대상 정책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맞춤 정책을 연구·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구는 늘어나는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고민하기 위한 추진단을 발족하고, 기존 가족정책의 전면 재구조화에 나섰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