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셀프문진·마스크 착용...

샤워실 등 리뉴얼·안심가드 배치

캐리비언베이 전경
캐리비언베이 전경
새로 단장한 캐리비언베이 락커 파우더룸
새로 단장한 캐리비언베이 락커 파우더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업계 최초 사전예약제를 도입, 입구 게이트 통과 전 모바일 셀프 문진,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의무화, 편의시설 개선, 수중 서핑체험 등으로 새롭게 단장해 21일부터 순차 오픈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사전예약, 셀프문진 의무화 외에도, 샤워실, 파우더룸, 화장실 등을 고급스럽고 안전 위주로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샤워실은 거리두기로 운영하고 락커룸은 5단계로 락커 간 간격을 띄웠다. 아쿠아틱 센터에는 신발 락커를 새롭게 설치해 외부와의 교차 오염 가능성을 방지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소독 및 방역 전담 인력인 ‘안심 가드(Safe Guard)’가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 새롭게 배치된다. 거리두기 표시를 확대하고 어트랙션, 튜브, 구명조끼 등 모든 시설과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한다. 야외파도풀은 매시 30분간 클린타임을 갖는다.

캐리비안 베이는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들이 이국적인 풍경 속에 다이빙과 서핑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수중레저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한다. 함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