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제31대 회장단이 11일 공식 출범했다.
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31대 회장단의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신규 회장단 15명을 포함한 총 36명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기업에는 CJ ENM(방송·콘텐츠), 스마일게이트(게임) 등 콘텐츠 수출 기업과 동원그룹(식품), 동화그룹(친환경 건설자재), 인팩코리아(전자) 등 업종별 대표 기업들이 포함됐다.
LG상사, GS글로벌 등 국내 대표적인 전문무역상사도 합류했다. 이들 기업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무역 지원기관과 한국수입협회, 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등 주요 협단체가 회장단으로 참여해 무역업계와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