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이하 중앙회)는 저축은행업계 공동 모바일뱅킹 앱인 ‘SB톡톡플러스’에서 실명확인을 생체인증으로 간소화하는 서비스인 ‘SB하나로인증’을 지난 29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SB하나로인증’ 서비스는 중앙회가 작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혁신금융서비스로 전산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오픈뱅킹 서비스 일정에 맞춰 안정화 기간을 거쳐 이날부터 본격 상용화된다.
‘SB하나로인증’ 서비스는 고객이 ‘SB톡톡플러스’에서 개별 저축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마다 거쳐야 하는 반복적인 비대면 실명확인절차를 한 번 등록해놓은 생체인증정보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완료할 수 있는 금융권 최초의 비대면 실명확인 간소화서비스다. 고객은 생체인증 한 번으로 중앙회 공동전상망에 가입된 67개 저축은행과의 금융거래를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홍승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