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찾아가는 창의한마당 사업 설명회’ 실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1년 성동 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성동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닻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성동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서울시·교육청·구청·교육지원청·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교육공동체를 실현, 어린이, 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학 협력사업이다.
지난달 28일 성동 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열린 학부모분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부모 86명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마을활동가‧교원‧청소년 분과와 함께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학부모 주도의 창의체험활동 ‘학부모 창의한마당’과 ‘학부모 성장아카데미’, 연말 성과물을 공유하는 ‘학부모 연합 창의한마당’ 등에 참여한다.
2016년부터 추진된 성동혁신교육은 지난해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등 4개 분야 28개 사업을 추진, 코로나 19상황에 대비하여 소규모, 온라인 등 적극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혁신교육 온라인 플랫폼 기능강화와 홍보영상 제작, 마을강사 43명을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기법 교육을 실시해 마을교육기관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강사 연구동아리 사업을 발굴하는 성과도 냈다.
구는 올해 마을강사 연구동아리 운영지원, 마을교육 온오프 기부박람회 개최로 마을강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마을 속 희망배움터 무지개교실 운영대상자를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꿈 누리터로 확대하는 등 마을교육 공동체 지원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