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산하 창원문화재단은 성악가 임웅균(66·사진) 씨를 대표이사 최종합격자 및 임용후보자로 공고했다고 5일 밝혔다. 임 후보자는 신원조회를 거쳐 임기 2년의 창원문화재단 대표에 취임한다. 그는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교수, 서울오페라단 예술총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