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케이푸드(K-Food) 페어에서 1460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77만달러어치의 현장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수출상담회에서 버섯 수출업체인 한사랑이 70만달러 계약을 했고 다이어트 간식ㆍ파프리카ㆍ녹차 수출 업체 등도 계약성과를 거뒀다.

싱가포르 시장에 처음 발을 내딛은 ㈜넥스쳐이원인터내셔널은 올해 자체 개발한 곡물 영양간식 ‘크리스피롤’과 다이어트용 간식 ‘베리데이’를 2만5000달러 어치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 1∼2일에는 싱가포르 니안시티광장에서 4만6000여명의 현지인이 참여해 한국 식품을 맛보고 투호던지기 등 우리 전통놀이를 즐기는 체험행사도 했다. 케이푸드페어는 올해 5월 베트남 호찌민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ㆍ하얼빈ㆍ우한ㆍ청두와 싱가포르에서 열렸으며, 마지막으로19∼22일 홍콩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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