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4.19포인트 오른 3,131.39에, 코스닥 지수는 0.49포인트(0.05%) 내린 961.32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4.19포인트 오른 3,131.39에, 코스닥 지수는 0.49포인트(0.05%) 내린 961.32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공매도가 부분 재개된 둘째 날인 4일 증시가 충격에서 회복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20.17포인트(0.64%) 오른 3147.37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200은 전장보다 3.21포인트(0.76%) 상승한 423.57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67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개인은 1185억원, 외국인은 74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39포인트(0.56%) 오른 967.20으로 장을 닫았다.

코스닥 150 지수는 전장보다 12.43포인트(0.91%) 상승한 1374.04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0억원, 42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77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