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국가 최다...러 10명·日 8명
올해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분에서 한국이 단일 국가로는 최다 본선 진출자를 배출했다.
주한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벨기에 현지에서 막을 올린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경연에선 신창용을 비롯해 김설화, 김수연, 김준형, 김혜림, 김홍기, 김 세브린, 박경선, 박영호, 박진형, 유성호, 유세형, 이택기, 이혁, 홍민수 등 한국인 연주자 15명(사진)이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이 최다 진출이며 러시아는 10명, 일본은 8명이 진출했다.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 콩쿠르는 이달 8일까지 본선을 거쳐 10~15일 준결승, 24~29일 결승이 열리고, 29일 밤 우승자가 발표된다.
고승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