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박성준 전략기획부문장(왼쪽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대표, 인테리어 플랫폼 ‘집꾸미기’ 길경환 대표가 3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꿈꾸는 공부방’ 조성 사업 협약식(MOU)을 맺고 있다. [KDB생명 제공]
KDB생명 박성준 전략기획부문장(왼쪽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대표, 인테리어 플랫폼 ‘집꾸미기’ 길경환 대표가 3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꿈꾸는 공부방’ 조성 사업 협약식(MOU)을 맺고 있다. [KDB생명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KDB생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인테리어 플랫폼 집꾸미기와 함께 ‘꿈꾸는 공부방’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DB생명은 2020년 임직원 기부금을 포함한 약 7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배려 계층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쓸 예정이다.

꿈꾸는 공부방은 KDB생명이 ‘이음(e-um)’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리뉴얼한 후 처음 내놓은 프로젝트다. 각 사의 지원과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DB생명과 초록우산, 집꾸미기 등 3사는 배려 계층 아동 선정을 비롯해 개보수, 물품 지원 등의 후원 사업을 함께 기획했으다. 집꾸미기의 인테리어 전문 팀은 아이들의 니즈를 반영한 공부방 스타일링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박성준 KDB생명 전략기획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과 쾌적한 공부방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