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부안·고창 연이어 현장 방문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지역 농수산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4일 aT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전북 전주 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가금류의 가공 처리 과정을 살펴본 뒤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앞서 전날에는 전북 부안군과 고창군을 연이어 찾아 지역 농수산물 대상 라이브방송 등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로 확대에 대해 협의했다. 또 부안 대국수산을 방문하여 키조개 등 수산물의 판로 확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3월15일 취임한 김 사장은 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농림어업 및 국민 식생활발전포럼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확산방지특별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전북 총괄 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