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로 하루에 120명으로 입장제한

물빛수영장 개관. [성북구 제공]
물빛수영장 개관. [성북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4일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길음동에 위치한 구립 ‘물빛수영장’이 새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구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자유수영 프로그램만 운영하고 있지만 향후 강습 프로그램도 개설할 예정이다.

수영장을 이용하려면 주민은 성북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현장에 와서 번호표를 받아야한다. 입장 30분 전부터 40명씩 번호표로 접수를 받는다.

입장은 하루에 세 번 나눠서 받는다. 1부가 오전 10시, 2부가 오후 1시다. 마지막 3부는 오후 4시에 입장이 이루어진다. 한번에 50분씩 운영하며, 거리두기 최소 1m 이상을 꼭 지키고 발열체크와 방문 QR코드 인증도 철저히 진행되고 있다.

평일과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에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 등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확인하거나 유선(☎02-2241-015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