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가 침대·매트리스 사업 강화를 통해 종합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최대 약점을 보완하는데 힘을 쏟는다. 프리미엄 제품군 등 라인업을 대폭 늘리고, 품질·서비스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까사미아 입장에서 침대 브랜드는 ‘아픈 손가락’과 다름없다. 까사미아가 리빙업계에서 손에 꼽히는 주요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침대 브랜드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까사미아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4월 침대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브랜드평판지수 14만5883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 1위인 에이스침대의 228만 점의 1/16에 불과할 정도다.
까사미아는 이달부터 스웨덴 명품 브랜드인 ‘카르페디엠베드’의 침실 가구를 아시아 국가 최초로 수입 판매한다. 대표 제품인 ‘콘티넨털 베드’ 및 ‘프레임 베드’를 비롯해 패브릭 침구류, 실크 로브 등 다양한 수면 상품들을 까사미아 주요 플래그십 스토어 및 백화점 입점 매장 등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유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