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접수 결과

436명 선발에 7576명 접수…경쟁률 예년 수준

교육행정직렬 지원 ‘최다’…경쟁률 21.1대 1

필기시험 올 6월5일…합격자 발표 7월14일

서울시교육청 [헤럴드DB]
서울시교육청 [헤럴드DB]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9급 지방공무원 436명 선발에 7576명이 지원해 17.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 보다 줄었지만, 접수 인원도 감소해 경쟁률은 지난해(17.7대1)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응시자 성별 비중은 여성이 70%, 남성이 30%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5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34%, 40대 10.7%, 50대 1.1%를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직렬이 290명 선발에 6120명이 지원해 경쟁률 21.1대1을 나타냈다.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시설관리직렬은 346명이 접수해 경쟁률 6.9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에는 22명 선발에 120명이 신청해 경쟁률 5.5대1을 보였다.

필기시험은 올 6월5일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 등은 오는 24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14일 발표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대책을 수립해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