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사회복지직 공무원 된 김민재 씨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자 강의 듣고 기부 결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중고액 기부자 클럽인 ‘나눔리더’에 서울에서 102번째로 가입한 공무원 김민재(오른쪽) 씨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나눔리더 가입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중고액 기부자 클럽인 ‘나눔리더’에 서울에서 102번째로 가입한 공무원 김민재(오른쪽) 씨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나눔리더 가입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 동작구에서 사회복지직으로 근무 중인 공무원 김민재 씨가 서울 ‘나눔리더’ 102호로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수험생 시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강사 어대훈 씨의 강의를 들으면서 기부의 꿈을 꿨고, 공무원이 되자마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이웃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기로 결심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에 1억원 이상 기부한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사랑의열매는 2017년 6월부터 개인 중고액 기부자의 집중 발굴과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나눔리더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 누구나 나눔리더에 동참할 수 있으며, 사랑의열매에 가입 관련 문의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