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으로 전문,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4개 분야)에 대해 총 2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
▶시민맞춤형 공연활동 지원 사업=‘시민맞춤형 공연활동 지원’ 도시공감 버스킹’으로 시민의 밀접한 생활권 내에서 펼쳐지는 현장 공연 활동을 진행한다. 수원 내 민간 공연예술 단체 및 동호회 약 50팀을 선정하여 공연비 등을 지원한다. 내달부터 9월까지 관내 거리, 공원, 광장 및 아파트 단지 총 65개소에서 100여 건의 소규모 공연을 선보인다.
▶창작활동 기록지원 사업=‘창작활동 기록지원사업’ 예술가의 다락은 수원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창작활동의 과정을 기록한 인쇄물, 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의 유형・성격・규모 등을 고려하여 차등 지원한다.
▶수원 연극인 및 단체 지원 사업=수원연극주간’은 수원 연극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0월에 열릴 ‘2021 수원연극축제’와 연계해 관내 공연장 및 야외 공간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지역 기반 연극인 및 단체를 공모한다. 각 공연 별 500만 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창작준비금 지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예술가의 소소한 창작 실행 전 아이디어와 갖가지 리서치, 실험 등 계획을 공모하는 사업이다.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가이며, 예술인 활동증명 확인자를 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