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수산물 먹거리,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글을 26일 자신의 SNS에 올렸다.
백 시장은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결정하며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불안함이 매우 크실 텐데요.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한다 하더라도 과연 거짓없이 정확하게 표기되었을지에 대한 걱정도 크시리라 짐작됩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하실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표시하여 유통, 판매하는지 여부뿐만 아니라 원산지 기재 영수증, 거래증빙자료의 비치 여부와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방법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고 했다.
백 시장은 “방사능 오염 걱정없는 안심먹거리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