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오후 2시 오프닝 콘서트 개최
서울대 성악과 서혜연 교수가 기획과 해설맡아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6회 개최 예정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올해의 ‘박물관 토요음악회’를 오는 5월 1일 오후 2시 박물관 로비에서 첫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봄의 소리’를 주제로 서혜연 서울대 성악과 교수의 해설과 함께 손지수(소프라노), 박회림(테너), 김동수(플룻), 박종화(피아노), 고승희, 박은혜(피아노 반주)가 출연해 성악과 클래식을 들려 줄 예정이다.
봄의 소리는 5~6월, 9~12월 첫째 주 토요일 총 6회 시민을 찾아간다. 클래식·재즈·국악·오페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공연은 코로나19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100인 미만 행사허용) 이하에서 60석 제한관람, 좌석 간 띄워앉기, 체온측정 및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관람은 모두 무료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5월 1일 사전예약관람 신청 후 박물관 입장이 가능하다. 단 사전예약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