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8일 경북 영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더 나왔다.
이로써 영주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9명으 늘었다.
영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전날 안동에서 확진을 받은 환자의 밀접 접촉자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77·78·79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며, 현재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 대기 중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 꾸준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은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에선 지난 12일 이후 16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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