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
수원시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2021년 상반기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 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등에 대한 조사를 시행해 부동산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한다.

아파트 등 부동산 시장의 가격 급등·과열 현상에 편승해 탈법 투기적 부동산 거래 행위 성행를 막기위해 신규 분양 아파트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민원이 증가세다.

중개업자가 아닌 무등록자의 중개 행위, 공인중개사의 불법 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사 에 돌입한다. 오는 6월 21일까지 ▷거래가격 과장·축소 의심 100건 ▷허위 거래신고 의심 39건 ▷기타(증여·가족 간 대출 등) 의심 20건을 집중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