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아울렛 EAST 광장

5월9일까지 주말마다 판매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직무대행 유연식)은 신세계사이먼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디자인, 닫힌 일상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DDP디자인스토어의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야외 마켓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DDP디자인스토어는 우리나라 전통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누리기 위해 만든 디자인 상품 판매숍이다.

마켓은 23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토·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EAST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유명한 공예가 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만든 제품 225종을 판매한다.

DDP디자인스토어가 제안하는 올해 첫 신상품이자 베스트 상품은 모던디자인시리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도시유키 기타(Toshiyuki Kita)’와 DDP 디자인 스토어가 협업해 만든 모던디자인 시리즈는 화병, 아이스크림 보울, 디저트 접시, 와인 잔 등 작지만 일상을 즐겁게 해주는 제품들이다. 상품 제작에는 국내 생활 도자기 브랜드의 선두 주자인 ㈜광주요가 참여했다.

함께 선보이는 DDP디자인스토어만의 고유 라이프 스타일 컬러를 개발하고 적용한 지오메트리카 까나페 접시는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와 한국도자기가 함께 개발한 제품이다.

또 마켓에서는 국내 공예장인들과 함께 개발한 DDP디자인스토어의 명품브랜드와 국내 최대의 디자인 신제품 런칭페어인 DDP디자인페어를 통해 소개된 우수 디자인 제품들도 선보인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