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재단법인 문화엑스포는 CJ ENM과 손을 잡고 5월 1일부터 9일까지 ‘봄 패밀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2일에는 어린이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는 ‘키즈 트롯 콘서트’가 열린다.
1일은 트로트 유망주 방서희, 남승민, 김수아가 출연하고 2일은 홍잠언, 김수빈, 장영우 등 차세대 스타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허풍선이 과학쇼 마리퀴리 대 아인슈타인’ 어린이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뮌하우젠 남작과 조수 베트가 만드는 허풍선이 과학쇼 내용을 다룬 이 뮤지컬은 개그맨 현병수와 김원구 진행으로 펼쳐진다.
8일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잔디광장에서 인터넷 방송인이 참여하는 ‘다이아 페스티벌’이 마련된다.
어린이, K팝댄스, 게임분야에서 활동 중인 ‘헤이지니’와 ‘럭키강이’, ‘어썸하은’, ‘유라야놀자’, ‘잠뜰’ 등이 출연해 현장 토크쇼를 진행한다.
문화엑스포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설치하고 키다리 피에로와 함께하는 ‘풍선아트&버블체험’, ‘슈가 클레이’, ‘스크래치 나비 피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곳곳에서 버스킹을 진행해 노래와 사람, 이야기가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으로 분위기를 만든다.
이철우 문화엑스포 이사장(경북지사)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 CJ ENM과 협업해 한 단계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