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한 팀 선정
롯데케미칼·롯데홈쇼핑·롯데렌탈은 최우수상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롯데지주는 ‘롯데 어워즈’ 첫 대상의 주인공으로 친환경 생수 ‘아이시스 ECO’를 출시한 롯데칠성음료의 생수지원팀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롯데 어워즈’는 그간 영업, 마케팅 등 직무별로 진행했던 개별 시상식을 통합해 만든 상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롯데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사례에 수여된다.
이날 오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BU(Business Unit)장, 수상사 대표이사 및 팀원들이 참석했다.
대상을 받은 롯데칠성음료 팀은 지난해 초 국내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생수 제품 ‘아이시스 ECO’를 발매하며 친환경 패키징 문화를 선도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롯데케미칼, 롯데홈쇼핑, 롯데렌탈 등 3개사의 각 팀에 주어졌다. 대상 및 최우수상 팀에는 각 5000만원, 3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증정됐다.
이날 신동빈 회장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첫발을 내딛고 묵묵히 걸어온 여러분의 여정을 지켜봤다”며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과 동료를 믿고 치열하게 도전한 끝에, 새로운 변화를 일궈낸 여러분이 롯데의 자긍심이고 희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 22일 ‘2021 롯데 HR 포럼’을 웹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으 이번 포럼은 인사·교육·노무 담당자를 비롯한 롯데 임직원 78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피보팅 HR’을 주제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