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25일~ 5월 1일 ‘2021년 체육주간’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59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체육주간에는 “‘운동백신’으로 코로나19 이겨내요”라는 표어 아래 대규모 집합행사는 지양하고 일상 속 개인‧비대면 체육활동 참여를 독려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력백세편살’ 도전 행사를 개최한다.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부르는 ‘백세편살송’(‘백 세까지 건강하게 편히 살자’를 의미하는 노래)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한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리면 우수작에는 상품권,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대한체육회는 ‘운동 뭐하니?’ 행사를 개최한다. 체육주간 동안 총 3일 이상 인스타그램에 ‘일상 속 운동하는 모습’과 ‘올해의 운동 목표 메시지’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준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또 유명 운동선수들이 실내체육시설 방역수칙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한다. 대한체육회도 엄홍길 대장의 등산 소개 영상을 제공한다.
체육주간 중 체력수준을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아보려면 전국 75개소 국민체력인증센터(nfa.kspo.or.kr)를 방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