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도시락 세트 100개 만들어 전달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유명 래퍼 로꼬(본명 권혁우)가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수제버거 세트를 선물했다.
27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로꼬는 지난 26일 본인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소재 음식점 더페이머스버거에서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수제버거 도시락 세트 100개를 만들었다.
이들 도시락은 적십자 봉사원들을 통해 강남·서초구 지역 그룹홈(아동·청소년 공동 생활 가정) 3개소와 적십자 결연 세대 30세대의 아동 100명에게 전달됐다.
로꼬는 “정성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먹고 아이들이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근 막을 내린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4’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로꼬는 2018년 5월부터 적십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빵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나눔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작년 10월에는 군 복무 기간에 모은 월급 1000만원을 적십자에 기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