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사업추진을 위해 이달 현장지원센터 개소

4월 20일 진행된 신월1동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 [양천구 제공]
4월 20일 진행된 신월1동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이달 신월1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신월동 109-1)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소식과 사업계획 보고회를 진행하는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장지원센터는 구가 지난해 9월 신월동 799번지 일대가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된 데 발맞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마련한 곳이다.

구는 신월1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노후된 저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탄탄한 기초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심층적으로 끌어내어 도시재생활성화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 아카데미, 주민공모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주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신월1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마을 만들기에 주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10년 후에도 성공적인 도시재생의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