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70만여개 상품 할인가에 판매
쿠폰 활용시 최대 44만원 할인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e-커머스업체 간 최저가 할인경쟁이 뜨거워지면서 이에 대응한 대규모 할인 행사도 잇따르고 있다. 기선제압을 위한 신경전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는 것.
11번가는 26일부터 열흘간 최대 약 44만원까지, VIP고객이라면 최대 65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1번가 전국민 쇼핑 페스티벌’을 연다.
11번가가 이처럼 상반기에 최대 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롯데온에 이어 조만간 이베이코리아도 상반기 대규모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하는 만큼 고객 선점 차원에서 할인행사를 먼저 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할인전에는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인기 브랜드 136개와 총 8000여곳 셀러가 570만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할인상품은 11번가 검색창에 ‘전국민쇼핑’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타임딜’에서는 하루 4차례 ‘애플 에어팟 프로’ ‘다이슨 볼륨 앤 쉐이프 리퍼’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숙박권’ ‘LG 스타일러’ ‘발뮤다 뉴 토스터’ 등 인기 상품을 최대 69%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라이브방송 ‘라이브11’도 59차례 진행한다. 오는 28일 오후 9시에는 어린이날 특집 ‘레고’ 라이브방송, 오는 30일 개그맨 이상준과 ‘빕스’ 프리미엄 밀키트 라이브방송, 오는 5월 3일에는 게임 캐스터 전용준과 ‘로지텍’ 게이밍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방송을 볼 수 있다.
‘전동스쿠터’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100원 딜’ 추첨도 매일 2개씩 진행한다. 26일은 2인용 전동스쿠터인 ‘AU테크 에코로 S400’ ‘세그웨이 나인봇 E25 전동킥보드’를 선보인다.
할인행사 기간에 다양한 쿠폰도 제공된다. 상품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아낄 수 있는 ‘10% 할인쿠폰’ 2장과 최대 7000원까지 아낄 수 있는 ‘15% 할인쿠폰’ 2장을 매일 발급받을 수 있다. VIP고객에겐 각 3장씩 발급한다.
홍창영 11번가 사업운영담당은 “11번가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5월 가정의달 선물 시즌을 앞두고 알뜰한 쇼핑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