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보인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보인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1.86포인트(0.68%) 상승한 3220.7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32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25일(3208.99포인트)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3262억원, 46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389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2포인트(0.24%) 오른 1031.88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62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9억원, 704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