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부족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 방문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지부장 박해병)직원들과 육군 제7765부대(여단장 김철진 대령) 장병들은 21일 울주군 두서지역에 위치한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농철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진행된 이번 일손돕기는 19일부터 23일까지 총 5일간 매일 10명 내외의 장병들이 볍씨파종 등의 일손 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에 대비해 일손 돕기 참가자들의 마스크 착용, 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박해병 지부장은 “최근 우리 농업·농촌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군부대 장병들의 영농지원 활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일손 돕기로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