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주행안전·편의사양 장착
1.6 가솔린 모델 1738만원부터
기아가 20일 상품성을 보완한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K3’(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뉴 K3’는 더 젊어진 외관이 특징이다. 전면은 슬림한 LED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결해 넓은 인상을 완성했다.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과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도 눈길을 끈다.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살려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GT 모델은 전면에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하단부를 새롭게 적용했다.
실내는 기존 8인치 대비 크기가 커진 10.25인치 대화면 유보(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채택했다. 외장 색상은 미네랄 블루가, 내장은 높은 채도의 오렌지 브라운이 추가됐다.
‘더 뉴 K3’ 1.6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1738만원 ▷프레스티지 1958만원 ▷노블레스 2238만원 ▷시그니처 2425만원 등이다. 1.6가솔린 터보 모델(GT 모델)은 2582만원(시그니처)이다. 정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