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초소형 위성사업 개발을 위해 사내벤처팀을 출범하고 수장으로 ‘위성 덕후’인 1990년생 대리를 발탁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업체 최초의 사내벤처 프로그램 을 통해 3명의 팀 리더를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대리급인 하헌우 선임연구원에게 ‘초소형 위성용 시스템팀’을 맡겼다. 하 선임은 항공우주공학 석사 취득 후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에서 근무 경력이 있다. 이후 한화시스템 위성시스템팀에 합류한 하 선임은 초소형 고성능영상레이다(SAR) 위성 개발을 담당하는 등 줄곧 위성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왔다. 김현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