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리드]
[사진=셀리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셀리드가 자궁경부암 임상 2a상 결과 발표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셀리드는 전거래일 대비 1만9700원(27.13%) 상승한 9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셀리드는 9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 중이다.

셀리드는 최근 자궁경부암 면역치료백신 ‘BVAC-C’에 대한 임상 2a상 시험 결과가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초록이 채택돼 오는 6월 4일 이후 구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VAC-C는 재발성, 전이성 자궁경부암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a상 시험의 추적관찰을 진행 중이며 다른 치료요법과 병용 투여 및 동일하게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다른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