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7일 오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7일 오후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인 임기가 선거 바로 다음 날인 8일 시작된다.

7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박 당선인이 8일 오전 11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으면 임기가 바로 시작된다.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 1년 2개월이다. 오거돈 전 시장의 잔여임기다.

박 후보는 8일 첫 일정으로 동래구 충렬사를 참배할 예정이다.

충렬사 참배 이후 선거사무소에서 중앙당 의총 화상 회의가 열린다.

시의회는 새로운 시장을 상대로 시정 질문과 주요 안건 심사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