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선별기, 긴급 병해충 방제 가능 드론 등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은 1일 청량농협 경제사업소(울주군 청량읍 남창로 1125)에서 벼 재배 농가 대상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기계 시연회를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농기계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방제가 어려운 벼키다리병을 온탕 소독 할 수 있는 소독기와 우량종자를 선별 할 수 있는 볍씨 선별기, 긴급 병해충 방제 및 적기 방제가 가능한 병해층 방제용 드론, 못자리를 기계화로 만들 수 있는 못자리 성형기로 벼 재배 농가에게는 노동력을 덜어 줄 수 있는 필수적인 농기계다.
특히 청량농협은 직원들에게 드론 교육을 실시해 올해 2명의 직원이 자격증을 확보했으며 볍씨 소독기, 못자리 성형기, 볍씨 선별기 등은 농업인이 손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동섭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농업인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며 “조합원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농가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청량농협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