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제45기 정기주주총회 모습.[서한 제공]
㈜서한 제45기 정기주주총회 모습.[서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이 지난해 485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서한은 29일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대구 건설업계에서 최고 매출액을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둔곡지구 공동주택개발사업(2341억) 등 순조로운 자체 분양사업 등으로 영업이익이 285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9%, 당기순이익은 182억원으로 85% 각각 증가했다.

서한은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1년 ‘오직 좋은 집’ 슬로건 아래 수주목표 1조원, 기성 70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올해는 3월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417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건들바위역 공동주택 개발사업(541가구), 두류동 서한포레스트(576가구)등 총 153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 인천 영종A42BL(930가구), 고양삼송B-2BL(528가구), 평택고덕A47BL, 오송B7BL, 영종A57·63BL 등을 공급 할 계획이다.

이날 주주총회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조종수 대표이사가 사장에서 회장으로, 정우필 전무이사가 사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조종수 대표이사는 “소비자와 주주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서한이 창립 50주년을 맞게 됐다”며 “오직 좋은 집을 짓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